본교 교양융복합대학(학장 강구철)은 15일 오후 2시 56주년기념관에서 ‘2016년 상반기 대학 교양교육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이덕훈 총장을 비롯해 신동민 학사부총장, 처·실장과 본교 교양과목 교수 등 학교관계자 20여명과,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손동현 원장(대전대 석좌교수), 홍석민 위원(연세대 교수), 박희문 위원(충남대 교수), 전경애 연구원이 교양교육컨설팅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본교의 교양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받고, 그 진단 결과를 향후 교양교육과정 개편에 활용 및 각종 국책사업 준비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교양융복합대학에서 대교협 산하기관인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 의뢰해 열리게 되었다.
컨설팅은 송현훈 교무연구처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성철 교양융복합대학 교학팀장의 학교 소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상호협의, 진단결과 강평회 순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에서 손동현 원장은“현 시대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시야와 안목을 가진 융복합적 사고가 필수다"며 "한남대는 교육목표와 인재상 등 학교의 방향과 목표설정이 뚜렷하고, 대체적으로 교양교육의 목적을 잘 이해하고 설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육영역과 교과목 편성, 등을 설계할 때, 개념적인 큰 밑그림과 논리적인 당위성을 가지고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 단장으로 방문하신 손동현 원장은 본교의 전신인 대전대 영문과에 1965년 입학하여 1년을 재학하고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직한 후 2012년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원장으로 부임하였다. 본교에서는 이날 대전대 재학중 본인이 학보사에 기고한 시를 액자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 손동현 원장(오른쪽)이 본교 재학중 학보사에 기고한 시를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고 있는 이덕훈 총장(왼쪽)
▣ 손동현 원장(가운데), 홍석민 위원(왼쪽), 박희문 위원(오른쪽)이 컨설팅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덕훈 총장(왼쪽)이 컨설팅 진단결과 강평회시간에서 감사인사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본교 이덕훈 총장을 비롯한 처·실장과 교양교육컨설팅팀이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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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