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U뉴스

한남대, 중국 동문기업 네트워크 기반 실질적 국제협력 논의

작성일 2026-09-30 10:01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76

수정

한남대학교는 29일 중국 현지 동문 기업과 연계를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및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정구 애그리치(AGRICH)그룹 회장 겸 연태 한국국제학교 재단이사장이 한남대를 방문했으며, 이승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한남대 동문으로, 이날 방문에 김형태 전 한남대 총장과 이한기 동문(영문 66),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애그리치그룹은 김정구 회장이 글로벌 기업 카길(Cargill)에서 중국 CFO 및 지역 법인 대표로 근무하며 쌓은 현지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중국 연태에서 창업한 사료·농축산 전문기업이다. 현재 중국 전역에 16개 공장, 약 2,000명의 임직원, 3,000명 규모의 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인재 육성과 직원 교육을 중시하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 회장은 연태한국국제학교 재단이사장으로서 학교 운영과 장학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중국어·영어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문화·과학 융합교육 등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방문단 일행은 중국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협력과 취업연계, 중국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승철 총장은 "중국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문들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대학과 연계된다면 학생과 대학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학생 유치와 학생 취·창업 지원, 교육 및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W8A3226.JPG
0W8A3231.JPG
0W8A3235.JPG
0W8A3257.JPG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