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성인하 교수가 23일 개최된 한국연구재단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성 교수는 다양한 대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의 평가 지표 개발과 평가 체계 구축을 주도하고,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우수 인재 양성에 노력하여 재단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 교수는 연세대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LG전자와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를 거쳐 2006년부터 한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학내에서 미래전략처장 겸 RISE(앵커)사업 단장을 맡고 있다.
산학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산학협력정책학회장을 맡아 산학연협력 정책 발전을 이끌었다.
2014년 대전광역시장상, 2019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연구행정 정책개발과 인재양성 분야의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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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