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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대전지역 대학 유일 ‘S등급’

작성일 2026-05-21 10:49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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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1일 발표한 연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남대를 비롯한 전국 18개 대학들이 S등급을 받았으며, 인센티브로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받게된다. 충청권역에서는 한남대와 충북대, 호서대 등이 S등급을 받았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4주기 사업(2025~2026) 선정대학 91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대입 평가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운영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남대는 그동안 고교생의 고교 교육과정 직접 지원을 위한 선택과목 개설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해왔다.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개설을 위해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협력해 ‘교육청연계 HNU 학교 밖 교육-원클래스(교과형)’을 운영했으며 ‘HNU 고교학점제 교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역의 고등학교들과 운영하고 있다.
또 고교 교사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HNU 대입전형 이해를 위한 교사연수’를 시행하는 한편 학부모의 대입전형 이해도 제고 및 사교육 부담완화를 위해 ‘HNU 학부모 대입정보 레시피’도 지역 고교와 협력해 운영해왔다.
이외에도 계열별 다양한 학과에서 참여해 지역 고교생의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교를 직접 방문해 모의면접, 설명회, 박람회 등을 운영해 대학입학 전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사교육을 줄이고 고교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의 전문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오랜시간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고교-대학연계를 통해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전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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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