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기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단체 부문상
본교가 ‘2025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단체 부문을 수상하며, 창업중심대학의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유망 창업기업 발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지원 ▲투자 연계 ▲후속 성장 지원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며, 대학 주도의 창업 생태계 모델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창업지원단의 실질적인 성과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음을 증명한 사례다. 수상 배경에는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중심으로 권역 내 창업 및 지역 주력 산업 트랙을 기반으로 한 단계별 맞춤 지원, 실증·사업화 연계,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이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의미 있게 반영됐다.
본교 창업 지원은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 고도화와 실증, 투자 유치,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교수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자체·테크노파크·공공기관·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개방형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발굴된 창업기업들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 대학이 창업 초기 단계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까지 동반하는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창업지원단은 향후 ‘성과 중심 창업 지원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실험실과 기술 기반 창업을 중심으로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혁신기관 및 공공 실증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성장 단계별 후속 지원과 투자 연계를 확대해 대학 창업 지원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창업지원단 구성원 모두에게 큰 격려이자, 대학이 지역 창업 허브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대학창업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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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