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경제가 어렵다 보니 신입사원을 잘 안뽑는 경향이 있었지만
결국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런 스펙도 없어 취업준비가 막막하였지만 먼저 취업을 한 선배님들과 학교 프로그램,
단과대학 취업지원관 선생님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평상시 취업지원관 선생님들을 찾아뵈어 이력서 쓰기와 면접 스킬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진공-신한은행 취업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기업에서 먼저 연락이 오고 면접을 통하여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처럼 스펙도 없고 취업에 막막하신 분들은 가만히 기다리며 도움이 오길 바라지 마시고
먼저 도움을 청하고 학교 프로그램 등 많이 참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