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우리 지역 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 산업체 경쟁력 강화,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유출 방지 등을 도모하는 다목적 노사상생 모델이다. 사업 시행 후 4년차로 접어든 이 사업은 고용노동 분야 최고의 전문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이 선정한 지자체 모범사업으로 전국에 소개되기도 하는 등 대전시 민선7기의 가장 성공적인 사업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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