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로케이션'(야외 촬영장소)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영화·드라마 촬영지뿐 아니라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 따르면 대전에서 촬영된 '살인자ㅇ난감'이 설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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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대 흥행작 '서울의 봄'은 대전에 위치한 한남대에서 주요 장면이 촬영됐다. 한남대 사범대학과 탈메이지기념관의 내·외부는 각각 극 중의 '수도경비사령부', '특전사령부'로 사용됐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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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