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U뉴스

한남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창업캠프’ 눈길

작성일 2023-11-16 10:52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747

수정

한남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증평 벨포레에서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창업캠프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지역 내 대학이 함께 관내 자연환경 및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한남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가 참여대학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남대를 비롯한 5개 대학 재학생 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로컬크리에이터 창업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비로컬 김혁주 대표와 ㈜벤디스 조정호 대표의 로컬크리에이터 특강과 투자심사역, 창업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링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구성됐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한남대학교의 그루브 팀(김성윤, 김민수, 장윤빈)이 지속 가능 관광 산업을 위한 지역 상생 도보/자전거 관광코스 설계어플 ‘그린스텝’ 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한남대 김민수 학생(사회적경제기업학과 2학년)은 "평소에도 로컬관광에 관심이 많았는데 로컬관광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도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강의 내용 또한 너무 유익했다.“며 ”감사하게도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근 대전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5개 대학 학생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며, 로컬크리에이터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혁주 대표 특강.jpg
창업캠프2.jpg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