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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일(월) 오후 4시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은 청소·시설·경비 용역 근로자분들 8인과 차담회를 갖고 업무 중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였으며, 이후 청소(미화) 57명, 시설 20명(전기, 설비, 통신, 노무 등), 경비(19명) 근로자 분들 총 96명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날 이광섭 총장은 “늘 캠퍼스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기 계신 분들께서 주인의식을 갖고 캠퍼스를 유지 관리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근무에 열중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