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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모교 찾은 1회 졸업생

작성일 2013-04-02 18:07

작성자 고상범

조회수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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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본교 설립 대표자이자 초대 총장인 린튼 동상 앞에서 문종구 동문 내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본교 1회 졸업생이 50년만에 모교를 찾았다.

문종구 동문(사진 가운데)은 1963년 본교 화학과를 1회로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주로 건너가 화학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을 지낸 화학자며 현재 미주동문회 회원이기도 하다.

문 동문은 56주년기념관, 린튼기념관, 선교사촌 등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며 그간 대학의 발전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현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종설 동문, 오승재 동문(본교 명예교수), 김근재 동문(본교 명예교수), 문종구 동문, 문 동문 부인, 
김군자 동문, 이수민 동문(본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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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