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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주년 기념관에 새롭게 들어선 '#133' 카페

작성일 2020-06-11 18:07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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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4시 본교 56주년 기념관에서 ‘#133’ 카페 오픈식이 열렸다. 

56주년 기념관에서 운영되던 카페가 빈공간으로 방치돼 왔으나 이를 법인에서 새롭게 리모델링해 ‘#133’ 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게됐다.

‘#133’이란 상호는 명칭공모를 통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해 선정된 이름으로 한남대학교가 ‘오정동 133번지’에 위치해있다는 것에 착안한 명칭이다.

이광섭 총장은 오픈식에서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춰서 산뜻하게 꾸며진 #133 카페가 문을 열어서 기쁘고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좋은 대화를 나누고 미래를 꿈꾸며, 우리 대학에 대한 애정도 깊어지는 복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섭 총장이 오픈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카페 오픈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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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