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은 지난 6일 탈메이지교양대학에서 교양교육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6 교양교육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한남대는 2026학년도 교양교육 우수 비전임교원 시상을 비롯한 제4회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수상작 시상, 교양교과목 추천 수기 공모전 시상 등을 진행했으며, 교양교과목 추천 수기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경험한 교양교육의 가치와 교육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양교육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문헌정보학과 이혜경 교수는 ‘AI 시대,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 교양교육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교양학부 김효석 교수는 ‘성서의 지혜문학에서 배우는 기독교 교양’을 주제로 인문학적 성찰과 기독교 교양의 의미를 발표했다.
이용철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장은 “교양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평생에 걸쳐 마음의 양식을 쌓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교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교양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