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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면 한남대’ 1기에 이어 2기도 ‘모두의 창업’ 전국 최다 접수

작성일 2026-09-17 16:18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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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기에 이어 2기도 전국 최다 규모의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17일 한남대에 따르면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1기 대학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1,200건을 달성한데 이어 2기에도 기관별 최대 규모인 1,000건을 채우면서 연속으로 최대 모집 규모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인 프로젝트다. 복잡한 사업계획서 없이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참여 할 수 있어 창업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한남대는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지 못한 잠재 창업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도전자를 발굴하는 데 힘써왔다. 대전·세종지역 비즈쿨 고등학생과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역 설명회를 운영하고, 청년지원기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한남대는 1기 선정 도전자를 대상으로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구축한 전문가·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기술적 보완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기술멘토단을 활용했다. 또 창업캠프와 분야별 전문가 상담, 모의 IR, 네트워킹 등을 운영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한남대는 2기에서도 1기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전자의 아이디어와 준비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전문가·투자자·기술멘토 등 분야별 자원을 활용해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창업계획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1기와 2기를 통해 2,200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났다는 것은 지역 곳곳에 창업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가진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창업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한남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가는 데 필요한 경험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