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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한남어문학회-전주대 HUSS ‘AX와 인문학 지역의 미래를 열다’ 학술대회

작성일 2026-09-08 09:16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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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인문학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은 무엇일까?’
  한남대학교 한남어문학회와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전북 진안에서 ‘AX와 인문학 지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남어문학회와 전주대 HUSS가 주관·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주대, 경북연구원, 고려대, 한국교통대, 국립한밭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류철균 경북연구원장의 기조 강연과 이용욱 L-HUSS 사업단장의 기조 발제가 진행됐으며 AX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문학과 인문학자가 담당해야 할 역할 등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AX 시대와 인문학:기술 종말론과의 고별’을 비롯해 ▲생성형 AI시대 문예창작 교육의 인간 중심 전환 ▲교회 교육 현장에서의 AX 활용 가능성 논의 ▲고전 원전의 발화 단위 재구조화와 인문학적 AI 플랫폼 등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다.
  또 ‘Local×AI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기반 AI활용과 인문학의 발전 가능성 및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다.
  한남어문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존의 어문학 연구 기반을 넘어 인공지능과 교육, 지역문화 등 새로운 연구 영역으로 논의를 확장하며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남어문학회 이영환 회장(한남대 교양학부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문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