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던 4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이 정년·명예퇴임했다.
본교는 9월 2일(수) 오전 9시 정성균선교관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예배 및 정년·명예 퇴임식’을 개최했다.
반신환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교직원 개강예배에서 교수 중찬단의 특별찬양과 ‘빛’을 주제로 말씀 선포가 진행됐다.
곧이어 진행된 정년퇴임식은 이승철 총장의 인사말, 공로상수여, 명예교수추대, 상훈전수, 퇴임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정년퇴임 교수는 정상기(법학전공, 31년, 법과대학장 등 역임), 이병철(화학공학과, 29년 6개월, 산학연구부총장 등 역임), 정기철(국어국문·창작학과, 24년 6개월, 문과대학장 등 역임), 김용태(멀티미디어공학과, 16년) 교수 등 4명이다.
이번 정년퇴임 직원은 장명호(학술정보팀, 36년 6개월, 시스템운영팀장 등 역임), 이종윤(평생교육원, 33년 10개월, 평생교육원장 등) 팀장 등 2명이다.
이날 퇴직교원가운데 정상기, 정기철 교수는 근정포장을 수여받았으며, 이병철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이종윤 원장이 교육부장관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승철 총장은 “평생을 대학을 위해 애쓰신 교수님과 명예퇴직 교직원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임 교직원 여러분들의 앞길에 축복을 기원하며 한남대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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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