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면접에 대해 막연했는데, 실제 대학에 와서 경험해보니 불안감이 해소됐어요"
한남대학교 입학관리실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는 모의 면접 전형이 관내 고등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4일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한남대 서의필기념관에서 지역 고등학생 32명과 교사 등이 참여해 '2026년 HNU 청림 모의전형'을 진행했다.
한남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사항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 특강을 진행했으며, 실전 대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모의면접은 학생 개별 면접 결과를 피드백 하는 한편 1대1 입시상담과 컨설팅도 진행했다.
모의면접 피드백은 고교생 1명당 2~3명의 평가위원을 배정해 실제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치루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전체 5점 만점에 4.75점을 받는 등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남대 입학홍보처 이동철 처장은 "학생들이 모의 전형을 통해 전형 준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사교육을 차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면접으로 참여학생들이 자신감이 향상되고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부담을 줄이는 기회가 되는만큼 모의면접을 매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