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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수상

작성일 2026-07-30 16:04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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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 작품 ‘ARCHITAG’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주니어 부문(Red Dot Junior Award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30일 한남대에 따르면 융합디자인학과 선율, 김민교, 원동건 학생(지도교수 윤혜원)은 인테리어 자재, 시공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독일에서 주최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1950년대부터 이어진 권위있는 대회로 매년 ▲제품 디자인분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과 창의성,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은 시각디자인과 광고 등을 포함하는 분야다.
  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브랜드명 ‘ARCHITAG’를 선보였으며, 소비자들이 건축 인테리어 시공을 하려면 불투명한 정보와 가격 등으로 합리적 선택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했다. ‘ARCHITAG’는 웹사이트를 통해 시공정보를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가격 정찰제를 사용하고, 다양한 브랜드들을 아카이빙해서 자재별 가격 비교와 디자인 비교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 건축 도면을 연상시키는 그리드 시스템과 그래픽 요소를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웹 플랫폼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소비자들이 쉽게 탐색하고 비교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자 대표인 선율 학생은 “디자인학도로서 꿈꿔왔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인테리어 시장의 분산된 정보 문제를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고자 시도한 ‘ARCHITAG’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이 열리는 ‘레드닷 갈라’는 오는 11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1. 사진왼쪽부터 한남대 융합디자인학과 김민교, 선율, 원동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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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디자인한 ‘ARCHITAG’ 웹페이지 및 실제 샘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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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디자인한 ‘ARCHITAG’ 웹페이지 및 실제 샘플북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