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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찾은 미국 5개 자매대학 학생들 “인기절정 K-컬쳐 체험왔어요!”

작성일 2026-07-10 10:50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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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너무 예뻐요. 한옥도 너무 멋져요. 인터넷으로만 보던 한국을 직접 와보니 감동입니다.”
  한남대학교가 개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미국 자매대학 학생과 인솔 교수진 60여명이 참여해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섰다.
  한남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17일까지 ‘2026 Korea Studies Summer Program(이하 KSSP)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미국의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대해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와 생활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미국 베일러 대학교, 프레스비테리언 대학, 슈라이너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애슈빌, 오자크스 대학교 등 5개 자매대학에서 학생 및 인솔 교수진이 참여했다. 학생과 인솔교수진 60여명에게는 영어가 능통한 한남대 재학생들이 1:1 자원봉사로 버디역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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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대학 학생들은 29일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 캠퍼스 투어를 한데 이어 한국어 교육과 한화 야구장 방문, 대학별 그룹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 학생들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한복체험과 비빔밥 체험을 했으며, 서울 경복궁, 인사동, 남산N서울타워, 명동, 용산 전쟁기념관 등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찾아 필드 트립을 진행했다. 지난 8일에는 현대모터스 아산 및 기아자 화성 오토랜드 공장 견학도 실시했다.
학생들의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댄스배우기와 한국영화관람, 대전투어와 연정국악원 공연 관람도 진행한다. 이밖에 한국의 분단 상황을 볼 수 있는 DMZ 22사단 방문과 속초 일대를 방문하는 한편 17일에는 그룹별 수료식과 발표를 진행하며 3주간의 프로그램을 마감하게 된다.
  한남대 이승철 총장은 “KSSP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의실에서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한국문화 문화 체험과 한남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며 “한남대학교에서의 시간이 학업과 삶에 좋은 영감이 되고, 한국과 참가자들의 나라를 잇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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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