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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디자인팩토리-Open AI ChatGPT Lab 공동 운영 ‘눈길’

작성일 2026-05-12 14:54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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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디자인팩토리(Hannam Design Factory)가 인공지능의 선두주자인 OpenAI와 함께 ChatGPT Lab을 공동 운영했다. 글로벌 AI 기업에게 학생들이 실질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활용방식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OpenAI 아시아태평양 본부는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한남디자인팩토리 수업을 든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함께 AI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활용가능성· 한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ChatGPT Lab’은 ChatGPT 파워 유저들이 학업과 창작, 생활 속에서 실제 활용사례를 공유하며 생성형 AI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OpenAI가 마련한 동료 간 학습 이니셔티브이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을 기반으로 영상 제작, 이미지 생성, AI하네스, 디자인씽킹 방법론, 패션디자인분야 등 다양하고 독특한 ChatGPT 활용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또 이날 OpenAI 아시아태평양 본부의 커뮤니티 리더 Grace Clapham이 운영하는 세션이 열려 AI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토론했다.
이번 ChatGPT Lab은 한남대가 소속된 디자인팩토리글로벌네트워크(Design Factory Global Network, DFGN)를 기반으로 싱가포르공과대학교(SIT) 디자인팩토리와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AI 기업과 직접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기존 디자인팩토리 프로젝트 수업은 기업이 제시한 제품·서비스·공간·사용자 경험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었으나 이번 ChatGPT 랩은 학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AI 도구와 전공별 문제 해결 사례가 중심이 됐다. 학생들은 ChatGPT가 단순한 과제 보조 수단을 넘어 아이디어 발상, 분석, 시각화, 코딩, 기획, 창작 과정 전반에 개입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남대 디자인팩토리는 향후 교과목에 OpenAI가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하는 협력도 논의중이다.
진현웅 한남디자인팩토리 센터장은 “이번 ChatGPT Lab은 한남디자인팩토리가 가진 디자인팩토리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로 작동하는 사례”라며 “글로벌 AI 기업과 학생들이 직접 연결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 활용 방식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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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