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급변하는 토목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학회 현장에서 발표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최첨단 공법들을 직접 살펴보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서는 스마트 건설 기술,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토목환경공학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기술들이 대거 전시됐다.
이번 견학은 수업 시간에 이론으로 접했던 토목 공법들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권성준 교수와 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해상교량의 설계 및 시공 전 과정을 학습했다.
학생들은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브리핑과 시공 공법에 대한 설명을 청취 한 뒤 실제 해상교량 시공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이동해 교량의 하부 구조물 설치와 상부 공 구조 등 고난도 토목 기술이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총 6개 팀, 3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철근콘크리트공학 ▲구조역학 ▲상하수도공학 ▲수리·수문학 ▲측량학 ▲토질역학 등 토목공학의 6개 핵심 파트를 선정하여 지난 4개월 동안 진행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한남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공공기관 및 주요 사기업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이 평가원으로 참여해 후배들의 발표에 대해 산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와 실무적 관점에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내실 있는 피드백을 전달했다.
한남대 토목환경공학전공 학과장은 “공무원과 사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후배 간의 교류와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실무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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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