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산업계와 교육기관, 비영리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제조 현장 AI 인프라 구축부터 대학 교육 시스템, 비영리기관 데이터 관리 혁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수요가 확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레퍼런스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제조부터 교육 현장까지...AI·클라우드 적용 범위 확대
11일 ICT업계에 따르면 이노그리드는 국내 제조 대기업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생산 설비 기술 업무에 AI 기반 가상화 인프라를 도입해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저장, 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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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