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 또 다른 대학교인 한남대도 2026년도 전공자율선택제 강화 일환으로 자유전공학부를 2가지 유형으로 신설 및 확대했다.
전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로 110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일반공학, 화학 및 바이오, IT관련, 인문·사회·경상계열 등 4개 트랙의 전공을 체험하고 원하는 학과를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학제를 개편한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 자유전공학부 소속 유형1로 235명의 학생을, 단과대별 자유전공학부 유형2로 254명을 선발한다.
유형2인 계열별 자유전공학부는 문과대학자유전공학부, 공과대학자유전공학부, 스마트융합대학자유전공학부, 경상대학자유전공학부, 사회과학대학자유전공학부, 생명나노과학대학자유전공학부 등 6개 단과대학으로 나눠 뽑는다.
한남대 측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사회환경 변화는 미래 직업과 직결된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어려운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한 자세로 전공을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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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