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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작성일 2026-02-19 09:20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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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인 캄보디아는 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요. 한남대에서 5년간 배운 사회복지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정착시켜 보고 싶습니다."

지난 2월 12일 한남대에서 학위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학내 사회복지학과 최초의 외국인 박사가 배출됐다. 캄보디아인 꽁시는(Kong Sinoeurn·33세) 씨 이야기다. 이날 캄보디아에 사는 꽁시는 박사의 딸이 직접 졸업식 현장에 방문하고 엄마의 졸업을 축하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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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