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던 17명의 교수와 6명의 직원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한남대는 3월 4일 오전 9시 정성균선교관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 및 정년·명예 퇴임식’을 개최했다.
반신환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교직원 개강예배에서 교수 중찬단의 특별찬양과 ‘신실함’을 주제로 말씀 선포가 진행됐다. 곧이어 진행된 정년퇴임식은 이승철 총장의 인사말, 공로상수여, 명예교수추대, 상훈전수, 퇴임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년퇴임 교수는 김홍기(경제학과, 38년 재직), 배정열(일어일문학과, 31년), 권세혁(창의융합학부, 31년), 조용훈(기독교학과, 30년6개월), 김홍범(국어교육과, 30년6개월), 김극태(화학공학과, 30년), 박문식(기계공학과, 27년), 황철호(기계공학과, 27년), 최장우(무역물류학과, 24년), 정성진(건축공학과, 21년), 김원규(법무법학전공, 18년5개월), 한기문(무역물류학과, 15년6개월), 서재흥(미술교육과, 11년6개월), 최종근(창업지원단, 7년), 이윤주(융합디자인학과, 6년), 송연숙(향장미용학과, 5년6개월) 교수 등 16명이다. 이진권 (경찰학과, 20년6개월)교수는 명예퇴직했다.
직원은 서명화(교무혁신실, 42년)팀장을 비롯한 이흥수(박남박물관, 33년)학예연구사, 조현일(생활관, 33년)차장, 박완용(학술정보팀, 32년11개월) 팀장 등 4명이 정년퇴직했으며, 권선영(선교훈련팀, 31년6개월)차장은 명예퇴직했다.
이날 퇴직 교원 가운데 김홍기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김극태·김홍범 교수가 옥조근정훈장, 권세혁·조용훈·정성진 교수가 근정포장을, 김원규 교수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문식·황철호 교수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서명화 실장, 박완용 팀장, 조현일 차장, 권선영 차장이 교육부 장관표장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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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