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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한 우물을 먹고 있는 충청권 (금홍섭 교수)

작성일 2021-07-19 14:08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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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역민들 다수가 한우물 공동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민들의 주요 식수원은 대청댐이다. 어릴 적 기억 속에 우물은 마을공동체의 중심이었다. 한 우물을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은 이웃이 아닌 백년지대계를 함께 만들고 살아가야 할 운명공동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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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