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어려움은 누구의 탓이 아닙니다. 공동체에서 솔선수범하면 많은 구성원들이 동참하지 않을까요?”
한남대 선교훈련팀에 근무하고 있는 오연철 팀장이 30여년간 몸담은 한남대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오 팀장은 24일 총장접견실에서 이광섭 총장에게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사 원문 보기]= 모교서 30년 근무한 한남대 직원, 소중한 기금 내놔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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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