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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13만명이 모자란다'.. 지역대, 생존 위해 차별화(은웅 처장)

작성일 2022-11-21 14:49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2548

수정

학령인구가 줄면서신입생이 감소하고, 최근엔 교육부가 자율적인 인원 감축을 요구하면서
지역 대학들이 살아남기 경쟁에 몰리고 있습니다.
지역대학들은 한 명이라도 더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막대한 시설을 투자하고, 기부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진석 기자입니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